2009.07.25

비가 살포시 내리던 날…
밤에 버스를 타고.. 창 밖을 보는 것만으로..
참 많은 생각에 빠져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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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비록 이루어 질 수 없는
내 바람일지라도.

“2009.07.25”의 한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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