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 – Weballergy
사실..받지 않는 전화는 아니었지만…
괜히 찍어보고 싶어서 살짝…
내가 담으려는 사진에 가장 가깝게 의도하기 위해..
포토샾으로 트리밍과 후보정을 많이 한 사진…
아주대학교 남제관 복도..2005.11.28
EOS 350D , EF-S 18-55mm f/3.5-5.6 II
Model – Weballergy
사실..받지 않는 전화는 아니었지만…
괜히 찍어보고 싶어서 살짝…
내가 담으려는 사진에 가장 가깝게 의도하기 위해..
포토샾으로 트리밍과 후보정을 많이 한 사진…
아주대학교 남제관 복도..2005.11.28
EOS 350D , EF-S 18-55mm f/3.5-5.6 II
…
이래 뵈도 신경과민 맞… <-
병무청…
두고보자…
이젠 4급도 좋고 5급도 좋고
아무거나 좀..그냥 줘라 -_-;;;
대신..서류 불충분이라는 핑계로..
3급 이상은…안되… <-
그럼 병무청씨~ 12월 2일에 뵈요~ ‘ㅁ’/
…
이래 뵈도 신경과민 맞… <-
병무청…
두고보자…
이젠 4급도 좋고 5급도 좋고
아무거나 좀..그냥 줘라 -_-;;;
대신..서류 불충분이라는 핑계로..
3급 이상은…안되… <-
그럼 병무청씨~ 12월 2일에 뵈요~ ‘ㅁ’/
movie quiz, #27 – cleared by 리피네
-guess what this movie is?
주어진 힌트를 이용하여 출제자가 생각하는 영화가 무엇인지 맞추는 놀이입니다. 출제자는 답을 유도해내기 위하여 스틸컷, 대사, 줄거리, 주관적이거나 객관적인 평가, 추상적 단서, 음악과 사운드 등 여러가지 자료를 자유롭게 이용합니다. 단, 적절한 난이도를 위해 힌트의 수위를 조절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시간을 두고 단계적인 힌트를 제시하는 것도 한 가지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문제의 출제권은 마지막 퀴즈의 정답을 맞춘 사람에게로 넘어가게 됩니다. 다음 출제자는 마지막 글에서 트랙백을 이용하여 새 문제를 출제하고, 자신의 새 글에 이전 문제에 대한 링크를 남기도록 합니다. 이는 문제들을 릴레이 시키기 위함입니다. 이를 통해 서로의 이웃들에 대하여 알아가는 작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물랑 루즈
감독 : 바즈 루어만
출연 : 니콜 키드먼, 이완 맥그리거, 존 레귀자모, 짐 브로드벤트
1. 배우게 될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것…
HR팀에서…내놓은 제안 중 한개…
젝 웰치가 주장하는…방식 중 한개 이기도 하다..
물론…
팀에서 회사로 개편되는 과정에서
어쩔수 없는 것이라 생각된다..
한 팀이 모두 빠져나간 상태에서..
지금의 구조로는 더 이상 비전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HR팀을 만들어 개편에 모든 권한을 준 채…
개편에 들어갔기에..
현재 팀장급 이상에게는..
아무 권한도 없기에.
지금 할 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20%의 우수한 인력…
70%의 평범한 인력…
10%의 필요없는 인력
또는 자신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위치에 있는 인력…
에게 모두 차별화를 시켜 주는 것…
이것은.. 현재 팀원들에게…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고..
자칫 잘못하면.. 다른 나쁜 의미로 변질될 우려도 있다.
나 역시 개편으로 인하여..
내가 받는 인센티브 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시험받게 되지만…
아직 도입하기에는 서두른 면이 있지 않나라고 생각된다.
물론… 이번 개편에 많은 것을 해내야..
다음 작업이 쉬워지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말이다…
뭐… 이번 개편이 성공적으로 진행 된다면…
내년 3/4분기 부터는.. 정말 회사의 모양을
갖출 수 있겠지…
그리고 추진중인…
IOST의 인수… 동의를 얻어 낼 수 있으려나?!..
당황….당황…당황…
혼란…혼란…혼란…
나 바보가 된거야? <-
대체…난 뭐가 되는거지?…
정말..오랜만에..
너무나도 바쁘고..너무나도 힘든 주말이었…
일단…몇 일전 프로젝트의 성과급이 나와서..
편해졌…
//
결국..무라마사를 팔아버렸..
MBC게임에 종사하는 분이시던데..
좋은 주인에게 가서 잘 활용되기를 바랄 뿐…
//
아현동에 가서 사진을 몇 장 찍어왔다..
추억이 남아있는 계단이라던지…
항상 달을 바라보았던 언덕이라던지…
//
오랜만에 가서 몇가지 느낀점은…
뉴타운으로 바뀌면서…
정작 영세민은..혜택을 받지 못하고..
쫒겨나고 있다는 느낌이랄까?..
아무리 땅값이 오른다 할지라도..
원래 영세민이었던 사람들…
즉 자기 집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결국 조그마한 보상금과 임대아파트라는 명목으로
쫒겨나가게 되어있다..
하지만 조그마한 보상금으로는.. 현재의 서울이라는 곳에서..
집을 구할 방법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임대 아파트가 건립되어서 입주 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 문제…
잠깐 부동산에 들려서 확인을 했더니..
뭐 역시..나도 투자(라고 하고 투기라고 일컬어지는)때문에..
문의를 했는데…
매매는 엄청난 가격에 이미 거래 되고..
월세라던지..전세는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추세…
결론은…벌써 부동산투기가 끝났다라는 것…
뭐..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중저소득층과 중산층 이상의 거리가
갈수록…멀어지는 것은..
우리나라의 대립되는 정치구조와 개념없는 부동산법일까나?..
(살짝 헛소리를…해버렸네..)
몇 일전…
악몽의 기억이…
나를 계속 괴롭혀…
컴프….
도저히 내 마음에 안들고..
이해하기 어렵고…
내가 납득할만한 알고리즘이 아니라서
80%완성된 채로.. 포기..
제출하지 않음….
어차피 20%에서의 포기나..80%에서의 포기나…
같.은.것.
내가 최대한 노력해서 그 정도의 결과라면..
납득하겠지만…
내가 늦장부리다가..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성하지 못한 것이므로…따라서..내 실수이므로…
그냥 이번 과제는 패스 하겠…
과제 제출일 지나면…
위키 꾸미면서 한개씩 담아서 올려야겠…
사실 위의 내용의 50%는 핑계입니다…
하지만 50%는 진실…
//
…
아저씨?…
아저씨가 제대로 보고 안하면..
아저씨의 전화기가 울리는게 아니라..
내 전화기의 벨이 울려서…
내 일(수업..기타등등!)을 못하게 되요!…버럭!…
-_-…미리미리 제출해서…
나까지 오는 일 없도록…
자꾸 늦장부리면…나중에..성과급 분배할때 봅세..
=_=
//
룰루 EOS-350D 도착…
많이 작아졌다길래 얼마나 작아졌나.. 했더니..
생각보다.. 그다지 작아지지 않은 듯..
더군다나 세로그립까지 장착해버리면….
결코 작은 크기는 아님…
일단 번들이와… 조금 후에 도착할 50mm F1.8로 살아야겠…
아직은 제대로 찍어볼 기회가 없으니…
이번 주말 기대해봅시다..룰루… =ㅁ=
//
아..이번 주…금요일..마비노기…환생이다…
머엉…이번 주에 잠입도 해야할텐데…
누적 230의 순법사가…G3잠입던전을 깰 확률은?…
movie quiz, #19 cleared by 리피네
-guess what this movie is?
주어진 힌트를 이용하여 출제자가 생각하는 영화가 무엇인지 맞추는 놀이입니다. 출제자는 답을 유도해내기 위하여 스틸컷, 대사, 줄거리, 주관적이거나 객관적인 평가, 추상적 단서, 음악과 사운드 등 여러가지 자료를 자유롭게 이용합니다. 단, 적절한 난이도를 위해 힌트의 수위를 조절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시간을 두고 단계적인 힌트를 제시하는 것도 한 가지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문제의 출제권은 마지막 퀴즈의 정답을 맞춘 사람에게로 넘어가게 됩니다. 다음 출제자는 마지막 글에서 트랙백을 이용하여 새 문제를 출제하고, 자신의 새 글에 이전 문제에 대한 링크를 남기도록 합니다. 이는 문제들을 릴레이 시키기 위함입니다. 이를 통해 서로의 이웃들에 대하여 알아가는 작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감독 : 조엘 슈마허
출연 : 제라드 버틀러, 에미 로섬
1. 전세계 국내 최초 개봉… // 말 그대로..
2. 1925 vs 1943 vs 2004 // 동명의 영화가 각각 개봉한 해…
3. 페르시아인…(?!) // 책에서만 나오는 유령이 태어난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