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0

잠깐 눈을 붙이고 잠에 들었다…
하지만 꿈속에서는…

//

바보…
왜 이리 바보 같냐.. 나는..

//

꿈에서 깨고는 한동안
누워 있었다…

왜 이런 꿈은..
하필 다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일까..

“2009.07.20”의 2개의 생각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