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0

잠깐 눈을 붙이고 잠에 들었다…
하지만 꿈속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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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왜 이리 바보 같냐..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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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깨고는 한동안
누워 있었다…

왜 이런 꿈은..
하필 다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일까..

2009.07.08

생각외로 방학에 많은 것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덕분에 몸이 굉장히 피곤하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겠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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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기 학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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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영향인지..
건축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덕분에 내일 PT는!
Ludwig Mies van der Rohe, [1886.3.27 ~ 1969.8.17]

은근히 우리 학교 건축물에 많은 영향을 끼친 사람이다..
이 사람의 건축가 사상이 마음에 들기도 하고..

less is more…

2009.07.03

현재 있는 집 계약 만료가 한 달여 남은 상황에서..
지금 사는 집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몇 가지 점에서 불편한 것이 있어
이사하려고 집을 알아보게 되었다.

결과적으로는 생각보다 좋은 집을 구했다고 생각한다.
현재와 비슷한 가격대에서 현재 크기와 비슷한 집.
반지하에서 3층으로 이동.
남향 건물

새로운 집으로 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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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계절학기 마무리를 -_-;;;;
6학점을 듣는데 생각보다 무리수가;;
한 과목이 사이버가 아니었으면 완전 난리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