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꿈을 꾸었다..
나에게 주는 선물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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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깰 때, 너무나 아쉬웠다.
알람소리가 이토록 미울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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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잠들었을 때, 그 꿈을 이어서 진행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행복한 꿈을 꾸었다..
나에게 주는 선물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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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깰 때, 너무나 아쉬웠다.
알람소리가 이토록 미울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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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잠들었을 때, 그 꿈을 이어서 진행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문득.
예전에 마셨던 210엔짜리 물의 이름과
처음 마셨던 Moscato d’Asti 와인의 이름이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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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리를 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셔터를 누르지 못하는 나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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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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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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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