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카페에서 살짝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현실이 되어…이렇게 모임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현실이 되어…이렇게 모임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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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어쩌다보니 굉장히 예쁜 이름을 담은 작은 공간입니다.
전시라고 말하기 어려운 실력이지만
주기적으로 멤버들이 각자 공통 주제를 가지고
사진을 전시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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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어쩌다보니 굉장히 예쁜 이름을 담은 작은 공간입니다.
전시라고 말하기 어려운 실력이지만
주기적으로 멤버들이 각자 공통 주제를 가지고
사진을 전시하기도 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