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카페에서 살짝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현실이 되어…이렇게 모임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현실이 되어…이렇게 모임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
‘빛이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어쩌다보니 굉장히 예쁜 이름을 담은 작은 공간입니다.
전시라고 말하기 어려운 실력이지만
주기적으로 멤버들이 각자 공통 주제를 가지고
사진을 전시하기도 합니다.
//
‘빛이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어쩌다보니 굉장히 예쁜 이름을 담은 작은 공간입니다.
전시라고 말하기 어려운 실력이지만
주기적으로 멤버들이 각자 공통 주제를 가지고
사진을 전시하기도 합니다.
모든 시작을 위한 준비…
첫 발걸음…
Ready…
– 아인세티아…루체스토리…
//
하고 싶은 것이 굉장히 많아졌다…
문제는..너무 이것저것?!..
모두 다 욕심부리기 보다는…
무언가 결과물을 제대로 내놓을 수 있도록 하자..
//
에비타…
레미제…
로미오…
라이온킹…
지저스…
딱..2편만..보자…[..]
근데..로미오 보면..1편밖에 못 보게되는건가!?
완전 가격 비맨허…
//
2006년 12월의 시작!
망년회와 기타 모임들의 러쉬!!!
살아남자!
//
마지막 12월…
2007년을 위한 준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