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나 피곤했던지라…
10시도 채 되기전에 자버렸던…
그렇게 잠을 오랜만에 푹 자서..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낼 줄 알았는데..
왠지 모를 불안감…
왠지 모를 신경과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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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한 스트레스…
왠지 모를 신경과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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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한 스트레스…
….괜히 혼자…왜 이러는거지..
아무리 낙서를 끄적이면서
머릿속을 정리해도…정리가 안되…
후우…여행이나 가야겠어…
일단 어디든지…
많이 걷고..쉴 수 있는 곳으로…
일단 어디든지…
많이 걷고..쉴 수 있는 곳으로…
거 왜 꼭 기분 좋을때면 뭔가 일이 꼬이더라…힘내 이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