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화성…”의 한가지 생각

1. 64 21 519 707 5월 19일이 제 생일이라 폰번호 저렇게 바꾸었답니다.ㅎ
   그날 전화.. 정말 고맙습니다아.ㅎ 저 진짜 괴로워서 죽는줄알았어요…
   근데 신기하게.. 그날 이후로 깔끔해진..@.@)/ 어찌나 신기하던지…
   정말 신기했어요… 이렇게 기운 냈답니다아! 하하 역시 집중은..OTL
   걔하고 맨날 저녁밥 나가서 먹고 들어오고.. 그랫거든요… 그게 몸에 베어버려서… 괴롭네요..
   게다가 걔가 걔랑 젤친한 친구집2명집을 가려면 저희집 안지나치면 못가거든요..
   안마주쳤으면 좋겟어요. 하하 이제 이야기는 그만 해야징.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지네시구요. 싸이는 닫으신건 가요…? 저..도토리 아까버서… 어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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