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행복은 어디에 있니? 라는 친구의 뜬금 없는 질문에.. 딱히 대답할 수 없었다. 2010-07-16 00:13:50
- 역시 여유를 잃고 살았던 것 같다. 주위 사람들이 앞으로 나가는 것을 보면서 조급해졌었는데.. 2010-07-16 00:15:44
- 대학교에 입학했을때, 친구들과 함께 적은 글을 다시 읽으니 그 때의 생각이 나면서 미소가 지어졌다. 2010-07-16 00:19:19
- 충전 100%. 당분간 방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2010-07-16 00:23:51
이 글은 리피네님의 2010년 7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