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5

며칠간 많은 지름이 있었는데. 가장 큰 지름은 SONY VAIO VGN-TT46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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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의 상태가 굉장히 문제가 되면서…
첫 번째.
키보드가 안 눌리고 전원의 문제가 생기고 더 이상 고사양 프로그램 구동의 불가.
두 번째.
UMPC U1010의 방출
이러한 문제로 새로운 노트북이 필요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넷북을 알아보았지만.
아톰의 성능의 한계가 너무 심해서 제대로 활용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해서…
무리한 지름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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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각외로 TT46의 성능이 뛰어나서 현재 노트북의 모든 프로그램을 커버하고 있다.
처음에 고려되었던 배터리타임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실제 6시간 정도를 사용할 수 있었다.

가격을 제외하고는 기기 성능 만족도가 높다. 또한 감성적인 면 역시 소니.라는 느낌으로 애플의 느낌과는 확실히 다른 면으로 감성을 만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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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가격은…

“2009.11.15”의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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