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9

세시간 후에 시험이 하나 남아있긴 하지만
오늘로서 2008년 가을학기 종료.


생각했던 것만큼 공부를 열심히 하지 못했고.
스스로 더욱 노력하지 못했던 사실이 후회된다.


자꾸 다른 탓으로 돌리려고 하지만.
결국은 내 스스로 공부를 열심히 하지 못한 것이 크다.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다음 학기를 계획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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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신경 써주지 않으셔도 될 만큼……
이제는 스스로 해결해야 될 나이인걸요..

“2008.12.19”의 2개의 생각

  1. 후훗.. 나도 민간인 물 먹기 1주일 전이다… 말년 갔다와서 새해에 대기 몇일만 하면 나도 민간인이구나.. 군인이라고 놀려 먹은거… 이제 끝이 겠네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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