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7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마라.
– Peter Lynch

세계적인 투자관리자인 피터린치의 말이다.
주식시장에서라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저 칼날을 내가 잡지 않으면 내 밑에 누군가는 잡아야 한다.
그 누군가가 나의 지인…또는 가족이라면…
과연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내가 대신 저 칼날을 잡게 될까?
아니면. 모른척하게 될까…

“2008.04.07”의 5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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