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마라.
– Peter Lynch
세계적인 투자관리자인 피터린치의 말이다.
주식시장에서라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저 칼날을 내가 잡지 않으면 내 밑에 누군가는 잡아야 한다.
그 누군가가 나의 지인…또는 가족이라면…
과연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내가 대신 저 칼날을 잡게 될까?
아니면. 모른척하게 될까…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마라.
– Peter Lynch
세계적인 투자관리자인 피터린치의 말이다.
주식시장에서라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저 칼날을 내가 잡지 않으면 내 밑에 누군가는 잡아야 한다.
그 누군가가 나의 지인…또는 가족이라면…
과연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내가 대신 저 칼날을 잡게 될까?
아니면. 모른척하게 될까…
니가 나서서 그 칼날을 잡을 필요는 없지?
하지만…
으음 결론은 그 주위사람도 안잡으면 누군가가 잡겠지.-_-
너라면…
너가 잡지 않아서 너의 가족이 다치면?
내 가족이 저 칼날을 잡을리도 없고..-_-
만약 그렇게 된다면 내가 잡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