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31

멜츠의 여동생 공연이 있다길래…
냅다 다녀왔음… <-

사실 국악공연은 처음인데…
지휘자가 있는 것보고 조금 낯설기도 했던…

마지막 곡을 연주할때는
나도 모르게 속으로 흥얼흥얼거렸던…

도라지~ 도라지~..[..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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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멜츠의 여동생 덕분에..
해금…국악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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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츠의 막내 여동생(9)에게 작업을 걸던 썬컴님(22)
# 멜츠의 여동생들은 멜츠를 닮지 않아서 다행

“2007.10.31”의 9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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