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츠의 여동생 공연이 있다길래…
냅다 다녀왔음… <-
사실 국악공연은 처음인데…
지휘자가 있는 것보고 조금 낯설기도 했던…
마지막 곡을 연주할때는
나도 모르게 속으로 흥얼흥얼거렸던…
도라지~ 도라지~..[..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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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멜츠의 여동생 덕분에..
해금…국악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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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츠의 막내 여동생(9)에게 작업을 걸던 썬컴님(22)
# 멜츠의 여동생들은 멜츠를 닮지 않아서 다행
….홍석이 나중에 횽아랑 좀 으슥한데 가서 얘기좀 할까??
외면…
홍석아 다음생에는 행복하길
…림하 맨허.. <-
막내동생 너무 귀여웠어 >.<
으응 ‘ㅁ’
누구랑 다르게 <-..
썬컴 충격이다.
선추신 후본문.
나중에 9시 뉴스에서 볼거 같아.
썬컴
그리고 리피네
(…..)
-_-….
썬컴 대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