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30

이번 달…지출이 매우 크다…
정말  나에게..
나 스스로 매우 많은 선물을 준 한 달인 듯..

그만큼 선물을 많이 받았으니..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내가 되어야..

요근래 소홀했던 주위사람들에게 다시 관심을 가지자..

//

묘하게..돌아다니다 보면..
굉장히 나와 코드가 비슷하다.. 또는 이 사람 글이 좋다.. 라고 생각되면
난 그 사람의 예전 글까지 찾아보는 조금 나쁠 수도 있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

이런 사람 중에 몇 분은 실제로 연락해서 만나보고 싶기도 하다..

이런 사람들의 글을 읽다보면..글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또한, 글이 그 사람을 대변해 주는 중요한 수단이라는 것도..

//

요즘 어느덧 해금의 소리가 좋아진다…

//

영어…일본어…이탈리아어…
C#…C++…

지금 공부하는 것들…

“2007.09.30”의 2개의 생각

  1. C# 친구가 옆에서 하는거 책 들이다 보면서 조낸 옆에서 이래라 저래라 했는데 ㅋㅋㅋㅋ
    책이 다 영어라 힘들데 ㅡ.ㅡ;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