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Model – 노 우열 , 홍 진웅

사진이 바래질 정도로…
많은 시간이 지나도…
우리들은 변치 않을 수 있기에…

//

저기 쌓여있는 사탕들…
5000원을 투자해서..
5500원만큼의 뽑아낸 사탕…=_=;;;

/*
솔직히…갈수록 사진 생각 없이..
찍어내고 있어…

그만큼 내가 아직…사진을 못찍지만..
무언가 주제를 잡을 만큼…
안목이 없는 것인가…
*/

민들레영토 신촌신관 …2005.11.19
EOS 350D , EF-S 18-55mm f/3.5-5.6 II

“무제”의 2개의 생각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