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

내가 보여줄 수 있고…
내가 해줄 수 있는…마지막을…

누구의 말처럼…

상상 속에서.. 빠져나와…
보여주고 싶어요…

내 진심을…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길 바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욕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