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8

그나마…다행인 것은…
조금 더 진행 되어..최악의 상황이 되어도…
각막 기증엔 문제가 없는 것…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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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나도…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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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의 띠가 계속 끝없이 돌고 있는 것 같아서..
무언가…두려워…

내가 더 이상 무서워서…
앞으로 나아가기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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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들어온 프랭클린 플래너…
그럼 잘 써보자…

“2007.03.18”의 6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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