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꽃밭…

…너무나 잊고 있었던…
소중한 약속을…이제 기억해냈어…
사실은…이제서야…겨우 몇 년이 지나고 나서야…
꽃밭을 가꿔주기로 했었는데…
나…왜 이제서야…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으니까…
몇 년이 지나서야…
기억해낸거지…
미안해…고마워…좋은 기억들…절대로 잊지않을게…
내년 봄에는…꼭…
너와 내가 좋아했던..꽃으로…
작은 꽃밭을…너에게 보여줄게…

“작은 꽃밭…”의 한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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