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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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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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전에…
벌초를 위해 할아버지 댁에 다녀오면서 찍었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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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진을 보면서…
후보정을..정말 너무 많이 해서…
인위적인 색감이 너무 짙게 나온 것을 보고…
무언가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을 해버렸다..

후보정을 할 생각을 염두해 두지 말고..
사진을 찍는 연습을 해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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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댁…2006.09.24
EOS 350D , EF-S 18-55mm f/3.5-5.6 II

“할아버지 댁…”의 3개의 생각

  1. 미니위니에서 누군가 쓴 덧글이 기억나네.

    ‘디지털 카메라에서 후보정을 꺼려하지 말라. 똑같은 기계로 똑같은 장면을 찍으면 똑같은 그림이 나올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시 사진을 찍은 본인의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후보정은 필요하다’고 했던거 같은데..

    나도 저 말을 듣고, 공감했거든.
    후보정을 일부러 피하려고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ㅁ’

  2. 사진이쁘다 ㅡ
    후보정에 관련된 논쟁이 디게 많았었는데..
    난 후보정도 실력이라고 생각해 ‘ㅡ’ 필요하다고 보고.
    물론 그것에 너무 의지하면안되겠지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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