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림… 어딘가로 이끌림을 당하면서 무언가 알 수 없이 변하는 내 모습… 과연 이 모습이 진짜 나의 모습인지… 아니면 허영의 모습인지… 하지만… 지금 이 모습이 허영이라 할지라도… 혹시라도 허영이라 할지라도… 이끌림에 의해 변하는 내 모습이 싫진 않아..
좋댄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