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4

정말 좋은 자리..
좋은 자극이 되었다..

현업에 계신 분들에게는…
게임 업계에 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재관리실과 데브캣스튜디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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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즐거웠다..

이것으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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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부터 10시[…]
이 업계는 원래 이런가요?![…]

“2009.04.04”의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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