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1

살짝 잠들었지만..깊이 잠들지 못하고 다시 깨어나 버렸다.
친구가 술에 취해 던진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려서 잠에서 깨어났을지도 모른다..


왜…..


“그렇다.” 라고.. 쉽게 답변을 하지 못했을까..

“2009.02.11”의 한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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