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9

악몽..nightmare..
오랜만에 나타나서..
나에게 물었지..
행복하냐고..
넌 어째서 잘 살고 있냐고..
이곳으로 왜 오지 않냐고..
그런 물음에..
난 대답할 수 없었다..

//

술 한 잔을 마실때 마다..
다시 떠오르는 기억들..
잊었는데..잊었었는데..
어째서 갑자기..

//

..벌인가..

“2009.01.29”의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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