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은…
내가 가진 것을 잃어버리게 했고…
나에게 새롭게 무언가를 가져다 주었지…
기다림…
추억…
IOST…
FD…
사진…
여유…
여행…
낭비…
개념…
우선순위…
이번 한 해..역시 모든게 아쉽겠지만…
손을 꼽을 정도로 아쉬운게 있다면…
#1. 비밀…
#2. 내 팀원을 잃어버린 것…
#3. 일 핑계대면서..내 성적을 망친 것…
#4. 여행
/* 특히..여행중에서..한터친구들과 같이 갔던 여행…
사실 대단히 미안한…전혀 계획없이 단순히 쉬러간..여행…*/
#5. IOST…FD…
나에게 가장 많은 경험을 하게 했던…
2002년과…2004년만큼이나…
음?? 그다지 미안하게 생각하지 말게~ 후후후훗…ㄱ- 나중에 몸으로 때우면…큭큭큭
-_-;;; 림하 매너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