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1 무언가…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소집해제 아닌 소집해제를 했습니다…대학교에 복학을 하게 되었고 수원에 새로운 장소를 얻었습니다.지금은 그 새로운 장소를 꾸미는 재미에 살고 있습니다..다만..통장잔고가 세자리에서 한자리로 줄어드는 것은 순식간이군요..마치…기획재정부 장관 강만수씨가 삽질해서 외환보유고 날려먹는 것과 비슷하다랄까요..그래도…무언가 집에 하나씩 하나씩 채워가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엉…
그것이 그닥 좋지않은 혹은 그렇수밖에없는 1人
무엇이? ‘ㅁ’?
하나씩 채워가는 것 = 하나씩 지르는 것 = 카드 한도초과하는 것
여기까지 퀘스트 완료.
카드한도초과하는것 = 카드빚늘어나는것 = 신용불량자
=>> 새우잡이 어선 =>> 장기매매..????????
이것은.. 으음…생각을 해보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