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0

오늘 아침. 햇살 좋은 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아파트 뒷산을 내려오면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낮은 곳의 풍경.
그런 것을 바라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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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이라는 것은 하나가 일어나면
반드시 다음 변혁을 부르게 되어 있다.
– Niccolo Machiavelli , ||군주론||

“2008.03.20”의 11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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