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0

어쩐지 묘하게 잘 풀려간다고 했는데…
내가 뭐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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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은…시바스리갈이 계속…부르는 듯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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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만족을 못하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사실 쉽게 만족 못하는 내 성격 나 스스로 알고 있기도 하고…
그럴때마다…
쉽게 만족하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해..라는 변명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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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앞으로 나아가긴 하는데…
이 길이 과연 맞을까…

“2007.10.10”의 6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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