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10 어쩐지 묘하게 잘 풀려간다고 했는데… 내가 뭐 그렇지…. // 어제 밤은…시바스리갈이 계속…부르는 듯한 밤.. // 요 며칠…만족을 못하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사실 쉽게 만족 못하는 내 성격 나 스스로 알고 있기도 하고…그럴때마다…쉽게 만족하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해..라는 변명을 했었는데.. // 문득…앞으로 나아가긴 하는데…이 길이 과연 맞을까…
얘 또 왜이래
오빠만 믿어
ps : 블로그 만들었다 http://biznok.wo.tc/ 북마크에 넣어
시끄럽다…
그리고 백만년 전에 오른쪽에 추가해놨다.
정작 넌 추가안하면서 말이 많아!
버럭!
만족 안하고 계속 앞으로 ㄱㄱ싱 하던가~ㅋㅋ
괜찮네<-
그럴까?!
….우리의 거친~ 길은~알수 없는 미래와 벽바꾸지 않아~!~!포기할~수 없어….
질럿다 싱글 ㅡ_ㅡv
굿!
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