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7

요 며칠 몸이 굉장히 바보가 되어서 고생했다…
신경이 날카롭게 곤두서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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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츠랑 통영다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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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쉬었으니까…
9월부터는 바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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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터툴즈에서 텍스트큐브로의 변화…
덕분에 스킨을 내 마음에 들게 바꾸느라
고생했습니다..ㄱ-

“2007.08.17”의 6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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