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2

1년…이젠…모르겠다…

하지만…왜.. 작년과 지금…
상황이 같아 보이는 것은 착각일까?…

//

어긋나고…조정하고…어긋나고…조정하고…
몇 번이나 맞추어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시계…
버리고 싶지만 버릴 수 없는 시계…

“2007.06.12”의 6개의 생각

Weballergy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