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2

푸웁…
요즘 제 주위로 오시면…염장당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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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데굴데굴…굴렀….
오랜만에 땅에 누웠길래….
그냥 누워있을까 했는데….

저 앞에 있던 초등학생들이..쳐다보길래….

정말 하나도 안아픈듯이….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일어나서…
걸어서 그 자리를 피하고….
손바닥을 보니…
머엉[…]
가디건은 좀 많이 지저분해지고…
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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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고… 싶다아…
다시 한번…

“2007.04.12”의 1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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