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2

계약기간으로 보면 내일이 마지막이지만…
사실상 오늘이 내 마지막 업무…

고맙습니다…아저씨..
많은 것을 배우고..경험하고…
‘아…내가 했던 방식이..정말 무모했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이래저래 신경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일본 여행비 마련해주신 것도… 꼭 선물 사올게요[…]

//

아아….
뭐… 다 참고 견디자…
1주일만 더 참으면… 4월이 온다!!

일본 여행과 리베라가 날 기다려!

“2007.03.22”의 12개의 생각

준호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