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2 가볍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가볍게 이야기 할 수 없는 것… // 무언가를…새롭게 시작한다는 것…무언가를…준비한다는 것 만큼… 부담되고…즐거운 것은 없는 듯?! // 요 근래…자주 듣는 소리가… “너 변했구나?.”“너 무슨 일 있었냐?.” 나…다른 사람이 의식할 정도로..무언가 바뀐게 있긴 한건가….
후.. 맨날 바뻐…
왜 하필 맞고 할떄 말을 거셧나이까아..
아아..역시 무언가 하고 있을 것 같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