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5

예상치 못한..약속과..
예상치 못한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만남…

다들 잘 지내고 있구나..

편입준비하는 친구들은 모두 잘 되길…
군에 곧 입대하는 친구들은 몸 건강히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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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밤새 놀다가…
새벽늦게 집에 들어오면 안되는데 ㄱ-…

어제 오늘 모두..
새벽 4시 넘어서 집에 들어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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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태터 요즘 왜 다시
스팸이 늘어나고 있는거지 ㄱ-….

“2006.11.25”의 8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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