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3

3시 취침…6시 30분 기상…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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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해…시간이…
할 일이 아직 많은데…
저녁에 사람과 만날 시간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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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
괜히…이상한 곳 찔러보지마…
지금 굉장히 까칠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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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도와줄거라 생각하지마…
널 도와주는 것도 여기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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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생각한…나의 이미지와 실제 내 모습과
착각하지마…

“2006.11.13”의 14개의 생각

  1. 그래도 난 상관없이 갈군다…[응?] 불굴의 의지 !! 역시 한국인은..불굴의…[이상한 소릴 늘어놓는다] 결론은…우울한건 역시 즈미 체질에 맞지 않아요…체질에 맞게 건강하게 삽시다..: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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