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03

……………
왜 MP3P에 꽂혀있던 이어폰은 있는데..
MP3P는 사라진거…..

ㄱ-

뭐랄까..
MP3P를 잃어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도 크지만..
지금은..그 안에 있는 자료들의 유출이 훨씬 걱정된다…
MP3P로 사용하기 보다는
이동식디스크로 사용한 경향이 더 커서…

포트폴리오부터..이것저것 자료를 담아둔 상태인데…
후우…

//

오랜만에 찾아간 Bar..
…캡틴부터…바텐더분들 모두 바뀌셨네…

굉장히 마음에 드는 Bar와..캡틴…바텐더분들이었는데..

조금 아쉽네…

//

어제…얼마나 마신거지?…
으음…생각보다는 별로 안마셨구나…

그래도…왠지 모르게…
어제는 마신 것에 비해서…
취하지 않았어…

//

당분간…
모든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

“2006.11.03”의 10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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