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영접…출사(?)…

인생은 지름…..맞…지?[…]

네..모두 지르는 겁니다!

멜츠 / D30+세로그립 지름완료!
이소 / 350D 렌즈킷 지름신 영접 준비中

물론…저도 질렀습니다 ㄱ-
결국 탐론 17-50 방출 후..
50.8 과..17-85 IS 영입….

후…지름신 영접모임 아인세티아 입니다..[..]

//

오늘 모임은..
소풍[20%]출사[60%]팀미팅[5%]맛집탐방[15%] 입니다..

카메라를 9시에 질러서…11시에 출사를 떠난.. 멜츠 <-
정작 자신은 렌즈가 없어서 빈 손으로 나간 리피네 <-
지름신 영접 준비는 멜츠보다 먼저 했는데..매물 없어서 못 지른 이소 <-
곧 니콘으로 넘어가실…펜탁스 유저 썬컴[ + 지각생]<-

창경궁 -> 종묘 -> 인사동…
[…할 일이 좀 없어서..구글어스에서 오늘 동선을..
대강 계산해보니.. 약 6km…생각보다 안 걸었네!…]

그냥 반 농담삼아 말했던 말들이..정말로 실행되버리는 ㄱ-

어쨋든…가을 날씨같지 않은 날씨에..나름 소풍이라 즐거웠음…
육회 처음 먹어보기도 했고[…맛있더라…]
아..치킨마요 도시락도…[이것도 맛있던 <-…]

그리고 눈에 자주 보이던 Free Hug…

이래저래 오랜만에 좀 걷고…좀 많이 먹고…
이것저것 많은 일이 있던 하루!…

“지름신 영접…출사(?)…”의 7개의 생각

  1. 후우…이게 다 너 때문이야…그래도 카메라…맘에 든다…수고하셨소..’~’
    그리고 치즈마요가 아니라..치킨마요다…(딴지걸기)

  2. 치킨마요면 한솥도시락인가 ㅡㅡ;
    고3때만 해도 징하게 잘먹었는데 재수할떄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더이상 먹기 싫은것중의 하나 ㅡ,.ㅡ;;;;;
    나도 어디 나가고싶다 ㅋㅋ근데춥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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