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끝~

묘하게 시작되었던 자취…
오늘로 끝나버렸다…

이런저런 일도 많았고..
나와 같이 살았던 철재에게
대단히 민폐도 많았지만…
어쨌든

대단히 변덕쟁이면서..
만사를 귀찮아 하기도 하고…
내멋대로인 나와 같이 사느라…
고마워요.. ‘ㅁ’

나름대로 자취한다고 신경 써주셨던…
한터 선배들…
동기들..
모두 고맙습니다.. ‘ㅁ’

“자취 끝~”의 3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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