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살아 있습니다…
이래저래….정치?! #2
저 사람이 왜 취업을 못하는지…알 것 같다 -_-;
참고로…디자인과 IT쪽은 회사는 구인난….
이유는 간단하다.
실력에 맞는 대우를 해주고 싶어도..
실력이 없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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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누가 만들어냈더라….
IMF 때문에 집안이 망했다면서 한나라당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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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해?…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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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전입 해서 총리 퇴짜 놓더니…
교육문제로 위장전입 했으니 봐달라고?!….
근데 어쩌지….
사립초등학교는 학군과 관계없는데….=_=..
그리고 나중에 알고봤더니..
입학 시기하고 위장전입 시기가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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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살렸다고?!..
MB가 따낸 공사비 몇% 받아냈니?…
….
나라도.. 적자공사만 계속해서..
현대 건설처럼 또 부도나게 만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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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런 사람이 지지율 1위라는게…
답이 없다 ㄱ-
2007.11.22
요 며칠 몸이 조금 머엉…
집에 들어가면 식사 후 툭하고 쓰러지는 일의 반복
모니터를 오랫동안 볼 수가 없어…
어질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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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첫눈을 못 보았다…
근데…생각해보면…
새삼스럽게랄까?…
재작년에는 기숙사에서…
작년에는 버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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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다시 사진에 대해서 생각하는데..
너무 작품을 만들려고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물론 다른 사진이 찍은 사진을 보면서
‘우와..나도 저런 사진 찍어보고 싶어…’
라는 생각은 계속 하지만..
정작 내가 찍은 사진을 보면서…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사진은…
빛이 잘 담긴 사진…
초점이 잘 잡힌 사진…
예쁜 사진도 아닌…
흔들렸어도…
초점이 맞지 않았더라도…
나와 내 친구들…
나와 관계 있었던 것들을 담아둔…
그런 사진들…
그런 사진들이 나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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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다고…
장비병 말기…기변병 말기…
리피네가 안 지르는 것은 아니지만…ㄱ-
2007.11.12
i4R 방출..
기대가 크면…실망도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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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몇 번이나..
쓰고 지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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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집착하고..
과거를 버리지 못합니다..
저란 사람은….
미래를 꿈꾸기보다는..
새로운 미래로 발을 내딛기보다는..
과거에 갇혀서..
미래를 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저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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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다고 고쳐야 한다는 생각도…
고칠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긍적적인 사고보다는..
부정적인 사고가 더 많지만…
그래도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이런 사람이..
바로 제 자신입니다…
2007.11.04
루체스토리 모두가 모인 첫 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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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았던게야…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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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사는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썬컴 : 사키.. 친구들 중에 남자친구들 없어??
2007.11.03
CONTAX의 최후의 기종…
/* 사진은 전 판매자분(SLR클럽 ID : ccondang)께서 찍어두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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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CONTAX로…
이제 G2 + G45 + G21를 구하면 되나..
그나저나 필름스캐너 언제 구하지…
그것보다…..지를 돈은 있나? ㄱ-…
2007.10.31
멜츠의 여동생 공연이 있다길래…
냅다 다녀왔음… <-
사실 국악공연은 처음인데…
지휘자가 있는 것보고 조금 낯설기도 했던…
마지막 곡을 연주할때는
나도 모르게 속으로 흥얼흥얼거렸던…
도라지~ 도라지~..[..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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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멜츠의 여동생 덕분에..
해금…국악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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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츠의 막내 여동생(9)에게 작업을 걸던 썬컴님(22)
# 멜츠의 여동생들은 멜츠를 닮지 않아서 다행
2007.10.30
생각보다 시차라는 문제로 말미암아서..
RF로 가지 못하고 있다..
그러던 중…
RTS III…콘탁스의 MF 카메라의 기함…
한번 가지고 싶지만..
사실 저 카메라는 조금 무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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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1:1 DRF 저렴하게 안나오나?..
짜이스이콘 좀 내놓아보아…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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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고장 난 두 개의 시계를 고치지 못했는데…
…
지금 내 앞에는 고장 난 네 개의 시계가 놓여있다…
…
F I G H T ! ! !
이번에 현상하고 스캔한 사진이다..
한 4년동안 그냥 방치된 상태라..필름이 조금 변질된듯한 느낌…
사실 이 사진..내가 찍었는지..또는 다른 누가 찍었는지 알 수 없다..
다만 내 필름에 담겨져 있을 뿐…
이번에 잘 찍힌 사진…멋진 사진…
이런 사진은 전혀 없었지만..
사진 한 장, 한 장을 보면서…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릴 수 있었고.
생각에 잠길 수 있었다..
사진이란.. 이래서 좋은 것이 아닐까?…
언젠가…시간이 지난 후에.. 그 시절을 다시 떠올릴 수 있기에…
덧. 실제로 싸우는 것 아닙니다..
*/
Model – 송근욱 , 황준환
숭실고등학교…2003
PEN EE3 , ILFORD FP4 PLUS 125 , CuFic
2007.10.22
G o o d B y e 5 D
/*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이유가 잔뜩이라서..
여기에 변명하기에 너무 구차하다..
구매자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늘이 아니었으면 아예 안사려고 했어요…’
‘오늘이 아니었으면 아예 팔지 않으려고 했어요…’
이런 운명이니..
분명히 나보다 더 아껴줄 주인일거라 믿는다..
지금까지 기변을 그렇게 자주한 편은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아쉬움이 남는 바디는 처음인 것 같다.
그렇지만 그 아쉬움이…
모든 것을 만족시켜줄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뭐…어차피..
언제든지 5D로는 돌아갈 수 있으니까…
어쨌든…
안 녕 . 5 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