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
악몽의 기억이…
나를 계속 괴롭혀…
몇 일전…
악몽의 기억이…
나를 계속 괴롭혀…
컴프….
도저히 내 마음에 안들고..
이해하기 어렵고…
내가 납득할만한 알고리즘이 아니라서
80%완성된 채로.. 포기..
제출하지 않음….
어차피 20%에서의 포기나..80%에서의 포기나…
같.은.것.
내가 최대한 노력해서 그 정도의 결과라면..
납득하겠지만…
내가 늦장부리다가..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성하지 못한 것이므로…따라서..내 실수이므로…
그냥 이번 과제는 패스 하겠…
과제 제출일 지나면…
위키 꾸미면서 한개씩 담아서 올려야겠…
사실 위의 내용의 50%는 핑계입니다…
하지만 50%는 진실…
//
…
아저씨?…
아저씨가 제대로 보고 안하면..
아저씨의 전화기가 울리는게 아니라..
내 전화기의 벨이 울려서…
내 일(수업..기타등등!)을 못하게 되요!…버럭!…
-_-…미리미리 제출해서…
나까지 오는 일 없도록…
자꾸 늦장부리면…나중에..성과급 분배할때 봅세..
=_=
//
룰루 EOS-350D 도착…
많이 작아졌다길래 얼마나 작아졌나.. 했더니..
생각보다.. 그다지 작아지지 않은 듯..
더군다나 세로그립까지 장착해버리면….
결코 작은 크기는 아님…
일단 번들이와… 조금 후에 도착할 50mm F1.8로 살아야겠…
아직은 제대로 찍어볼 기회가 없으니…
이번 주말 기대해봅시다..룰루… =ㅁ=
//
아..이번 주…금요일..마비노기…환생이다…
머엉…이번 주에 잠입도 해야할텐데…
누적 230의 순법사가…G3잠입던전을 깰 확률은?…
movie quiz, #19 cleared by 리피네
-guess what this movie is?
주어진 힌트를 이용하여 출제자가 생각하는 영화가 무엇인지 맞추는 놀이입니다. 출제자는 답을 유도해내기 위하여 스틸컷, 대사, 줄거리, 주관적이거나 객관적인 평가, 추상적 단서, 음악과 사운드 등 여러가지 자료를 자유롭게 이용합니다. 단, 적절한 난이도를 위해 힌트의 수위를 조절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시간을 두고 단계적인 힌트를 제시하는 것도 한 가지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문제의 출제권은 마지막 퀴즈의 정답을 맞춘 사람에게로 넘어가게 됩니다. 다음 출제자는 마지막 글에서 트랙백을 이용하여 새 문제를 출제하고, 자신의 새 글에 이전 문제에 대한 링크를 남기도록 합니다. 이는 문제들을 릴레이 시키기 위함입니다. 이를 통해 서로의 이웃들에 대하여 알아가는 작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감독 : 조엘 슈마허
출연 : 제라드 버틀러, 에미 로섬
1. 전세계 국내 최초 개봉… // 말 그대로..
2. 1925 vs 1943 vs 2004 // 동명의 영화가 각각 개봉한 해…
3. 페르시아인…(?!) // 책에서만 나오는 유령이 태어난 국가
….
몸이..좀 쉬자고 하길래…
…
덩달아..약도 먹고…
하루종일 쉬어버렸음…
약…
아무리 봐도….정말 이거 독해…
10시간 잔 상태에서…
약먹고 10시간을 또 잘 수 있게 만들다니…
그래도..약먹고 자고 일어나면..
조금 살만해 져서 다행…
Canon EOS-350D…
내가 너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볼테니…
내가 바라보았던 세상의 흔적을…
너가 대신하여..남겨주기를…
//
몇 일동안 돈을 모아봤더니…
어찌어찌하여… 노트북 팔지않고…
살 수 있게 되었다…
물론..집에서의 지원도 있었고…
무이자 6개월할부 신공도 있었고…
정말..카드를 없애야하나?!…
일단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사진기와 같이 돌아다니면 마냥 즐거웠던 때로…
P.S… 컴프는…대강 패스…
movie quiz, #13 cleared by 리피네
-guess what this movie is?
주어진 힌트를 이용하여 출제자가 생각하는 영화가 무엇인지 맞추는 놀이입니다. 출제자는 답을 유도해내기 위하여 스틸컷, 대사, 줄거리, 주관적이거나 객관적인 평가, 추상적 단서, 음악과 사운드 등 여러가지 자료를 자유롭게 이용합니다. 단, 적절한 난이도를 위해 힌트의 수위를 조절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시간을 두고 단계적인 힌트를 제시하는 것도 한 가지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문제의 출제권은 마지막 퀴즈의 정답을 맞춘 사람에게로 넘어가게 됩니다. 다음 출제자는 마지막 글에서 트랙백을 이용하여 새 문제를 출제하고, 자신의 새 글에 이전 문제에 대한 링크를 남기도록 합니다. 이는 문제들을 릴레이 시키기 위함입니다. 이를 통해 서로의 이웃들에 대하여 알아가는 작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감독 : 나가에 이사무
출연 : 다케노우치 유타카, 진혜림
1. 과거에 했던 약속 // 10년 전 약속이죠..
2. 편지 // 아오이에게 보내는 쥰세이의 편지..
3. 자살 // 쥰세이의 복원화 선생님의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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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bitis…Nil…
아침의 영광…
누구보다 앞서 나가기 위한…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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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공사中
앞으로 접속 주소…
New!!
http://www.pharbitis.net
Old!!
http://elfin.zetyx.net
http://lipine.zetyx.net
이 중에 선택하여 접속해 주십시요…
모든게 초기화 된 만큼…새로 시작하는 맘으로…
천천히…복구해보도록하죠…
2005-11-08…
다시 여유를 가지고 싶어…
2년전 정도…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무엇이든지 할 수 있던…
분에 넘치는 사치일지라도..
어쩌다 보니…다시 사진을 찍고 싶어졌어…
사진에 다시 손을 대고…여유를 가져볼래…
그리고…
나 자신을 조금 더 가꿀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