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네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11일

  • 다른 두 그룹에서 내 평가를 들어보니, 주관이 뚜렷하다. 색이 돋보인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주관 색 평가) 2010-08-11 20:55:25
  • 오늘로 HCI 교육 종료.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Tacademy HCI) 2010-08-11 21:50:26

이 글은 리피네님의 2010년 8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리피네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4일

  • iPhone 4에 내가 끌렸던 이유는 디자인 자체에서 SONY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요즘 격하게 Samsung의 GALAXY S가 끌린다.(iPhone 4 GALAXY S SONY Samsung Apple) 2010-07-24 22:19:00

이 글은 리피네님의 2010년 7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리피네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9일

이 글은 리피네님의 2010년 7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리피네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6일

  • 너의 행복은 어디에 있니? 라는 친구의 뜬금 없는 질문에.. 딱히 대답할 수 없었다.(행복 질문) 2010-07-16 00:13:50
  • 역시 여유를 잃고 살았던 것 같다. 주위 사람들이 앞으로 나가는 것을 보면서 조급해졌었는데..(여유 조급) 2010-07-16 00:15:44
  • 대학교에 입학했을때, 친구들과 함께 적은 글을 다시 읽으니 그 때의 생각이 나면서 미소가 지어졌다.(추억 글) 2010-07-16 00:19:19
  • 충전 100%. 당분간 방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충전 방전) 2010-07-16 00:23:51

이 글은 리피네님의 2010년 7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