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림…

어딘가로 이끌림을 당하면서
무언가 알 수 없이 변하는 내 모습…

과연 이 모습이 진짜 나의 모습인지…
아니면 허영의 모습인지…

하지만…
지금 이 모습이 허영이라 할지라도…
혹시라도 허영이라 할지라도…

이끌림에 의해 변하는
내 모습이 싫진 않아..

블로그 단장…

귀찮음을 무릅쓰고…
몇 가지 안 쓰던 기능(지역로그,태그)을 사용하기 위해…
모든 글을 수정하는 만행을 저질러버렸…

이래저래 신경 쓴 만큼…

앞으로 소흘해지지 말고…
블로그 관리 잘 합시다…

태터 1.0.5로 업데이트 했더니..
스팸이 눈에 띌 정도로 줄어서

매우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