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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
휴…
언제쯤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까..
언젠간 실력이 늘려나…
지금은 P모드로 찍는게 오히려 잘 찍히겠는데…휴…
*/
서울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2005.12.22
EOS 350D , EF-S 18-55mm f/3.5-5.6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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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2005.12.22
EOS 350D , EF-S 18-55mm f/3.5-5.6 II
대학교 1학년의 공식적인 일정은 완전히 종료…
더군다나 이 글을 쓰고있는 기숙사도…
오늘로 마지막…
이제 서울로 다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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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오늘까지 술..술…술….
어제는
1학년이 끝났다고..
친구들과 살짝이 조금 아닌 적당히…
오늘은…
방선배들과 한 잔…
특히 선배들 이제 시험 시작했는데…
나를 위해서 도서관에서 오시면서..
따로 자리 마련해주셔서 너무 죄송스러운…
방선배들이..1학년을 그나마 잘 보낼 수 있게…
나에게 가장 큰 도움을 주신 분들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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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래저래 2005년도 끝나가고 있다..
아직 남은 일정이 많이 있으니..
일단 별로 남지 않은 기간도…
조용히 정리하면서 넘어갈 수 있기를…
Model – Meltz
푸하하하…
사진 정리중에 발견…
그나저나…
저 포즈 기뉴대장 맞나?..
(드래곤 볼 안 본 녀석 <-)
한터
아주대학교 원천관 분수..2005.04.16
EOS D30 , EF 28-105mm f/3.5-4.5 USM
청계천…2005.11.26
EOS 350D , EF-S 18-55mm f/3.5-5.6 II
사진이 바래질 정도로…
많은 시간이 지나도…
우리들은 변치 않을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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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쌓여있는 사탕들…
5000원을 투자해서..
5500원만큼의 뽑아낸 사탕…=_=;;;
/*
솔직히…갈수록 사진 생각 없이..
찍어내고 있어…
그만큼 내가 아직…사진을 못찍지만..
무언가 주제를 잡을 만큼…
안목이 없는 것인가…
*/
민들레영토 신촌신관 …2005.11.19
EOS 350D , EF-S 18-55mm f/3.5-5.6 II
영어는…동메달~..
컴기조는 은메달~ ‘ㅁ’/
중간고사에 이어서 멋진…메달 사냥~….
머엉…
시험 치고 기숙사 복귀까지 12분이라니…
빨리 왔네;;;
뭐 어쨌든 애들 곧 나오면..
저녁식사 빌붙으러 가야지~~ ‘ㅁ’/
movie quiz, #35 – cleared by 리피네
-guess what this movie is?
주어진 힌트를 이용하여 출제자가 생각하는 영화가 무엇인지 맞추는 놀이입니다. 출제자는 답을 유도해내기 위하여 스틸컷, 대사, 줄거리, 주관적이거나 객관적인 평가, 추상적 단서, 음악과 사운드 등 여러가지 자료를 자유롭게 이용합니다. 단, 적절한 난이도를 위해 힌트의 수위를 조절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시간을 두고 단계적인 힌트를 제시하는 것도 한 가지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문제의 출제권은 마지막 퀴즈의 정답을 맞춘 사람에게로 넘어가게 됩니다. 다음 출제자는 마지막 글에서 트랙백을 이용하여 새 문제를 출제하고, 자신의 새 글에 이전 문제에 대한 링크를 남기도록 합니다. 이는 문제들을 릴레이 시키기 위함입니다. 이를 통해 서로의 이웃들에 대하여 알아가는 작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
죄송합니다.
라일 님께서 이어가실 수 없어서;;
문제를 새로 내겠습니다..
*/
감독 : 낸시 마이어스
출연 : 잭 니콜슨, 다이안 키튼, 키아누 리브스, 프란시스 맥도맨드
1. 독신남, 의사
2. 희곡작가
3. 터틀넥
4. 비아그라..(…)
5. “날 추억해줘요”
6. 국내 정서와는 틀려 엇갈린 비평…
7. 즐겁게 볼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ㅁ’
Model – 이소
멋진 공연을 위해…
주목 받지 않는 장소에서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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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세션으로는 한 번 등장;;
정작 다른 세션 선배들 사진은..
초점을 날려버린..죄송해요..
머엉..
THIS 14th Concert
아주대학교 다산관 대강당..2005.12.02
EOS 350D , EF 28-105mm f/3.5-4.5 USM
누구의 말처럼…
상상 속에서.. 빠져나와…
보여주고 싶어요…
내 진심을…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길 바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욕심…
아아..투덜투덜..
어제…얼마나 마셔버린거지?…
머엉…
지나치게 마셨던 것 같은데…
(이유없이 어제따라..은근히 달더라?…<-….)
술 못해요오..머엉…
데굴데굴~펑…
이래저래 많은 사람에게 전화했던 것 같은데;;;;
/*
자고 일어나서..핸드폰 기록을 봤는데….
새벽 5시부터…
친한 친구들에게 모조리 전화를;;;;
아는 지인들에게도 해버렸….
다행인 것은..클라이언트 분들께..안했다는 것;;;
덕분에..새벽부터 왜 모닝콜 했냐는 전화를..
엄청나게 들은 나머지.. 벌써 일어나 버렸…
*/
투덜투덜 거리려고 했던거라 치고;;;
넘어가줘요…풉..
머엉…
결론은! 어제 좀 과음 했음 <-
…(살아 있는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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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기운 전화 제보 <-
노래…(orz..나도 미쳤구나?…)
계속 전화하고 툭…끊어버리기…(기억 안나요..)
갑자기 반말로 툭툭…(역시 기억 안나요…)
P.S.
기숙사까지 들어가면서…
노래 불렀다는데?…-_-;
이러다가 아주러브 올라가는 것 아니야?..=_=;;;
누가 고성방가 한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완전 웃겨..머엉
어처구니 완전 상실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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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또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