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생각했는데..
시리즈 처음부터 끝까지 달린 애니메이션은..
몇 개 되지 않는 구나;
사이버포뮬러
마크로스 정도인가?
//
그나저나.. 여긴.. 덕덕 이야기를 쓰고 있구나..
며칠 전부터[…]
[작성자:] lipine
2011.04.24
뜬금없이 사이버포뮬러가 생각이 나서 시리즈 중 SAGA 와 SIN을 다시 보았다.
과거에 어렸을 때, 시청하면서
“꼭 나중에 A.I 프로그래머가 되겠어.”
라는 마음을 가졌던 것이 기억이 나서 조금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2011.04.19
시간을 너무 낭비하고 있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낭비하지 않을 수 있는 시간들이 사라지는 것이 너무 아쉽다.
.
.
.
– 버튼을 잘못눌러 5일동안 작업한 코드를 날린 후…ㄱ-
2011.03.21
.
.
.
아직 죽지 않고 살아있습니다.
2010.10.20
시험 기간이라 간만에 포스팅!.
이번 학기 시작하면서 하나를 내려놓았던 것이
다른 기회가 되어 나에게 돌아온 듯싶다.
다만,
한 걸음 더 내딛지 못하고 여기서 멈출까 두렵다.
21일..
열심히 준비하자!
#
리피네의 미투데이 – 2010년 9월 24일
- 모기님 감사… /후 자야되는데… ㄱ- 2010-09-24 04:20:54
이 글은 리피네님의 2010년 9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09.14
조금 많이 버려두었던 것 같아.
내가 길을 잠시 잃어버렸던 것처럼…
//
아직도 이게 진정 내가 원했던 길이냐고 물으면,
맞다. 라고 대답하기는 조금 어렵지만…
적어도 주위를 돌아보면서 현혹되어,
거짓된 선택이나 결론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
+ 잠을 줄이자.
– 지난 여름방학 35일간 잘 버텨보았으니까.
– 35일간 평균 수면시간 : 6시간 미만.
+ 시간이 나지 않더라도 전공서 이외의 책을 1주일에 한 권 읽자.
– 적어도 이번 학기 15권.
– 사고가 너무 전공에 갇혀있는 것 같아…
+ 하루에 100라인 이상의 예제프로그램 한 개 짜보자.
– 알고리즘의 문제가 아니라 단순 코딩에도 어느정도 애먹고 있잖아!
+ A to Z
– 끝까지.. 중간에 내려놓지 말고…
//
이번 학기 매일 체크해가면서 이외의 목표를 이루지 못하더라도..
저것만 이루어 낼 수 있으면…
스스로에게 떳떳한 한 학기가 될 수 있을지도?.
리피네의 미투데이 – 2010년 9월 11일
- 할 일이 많구나..오늘 언제 자려나 ㄱ- 2010-09-11 04:10:40
이 글은 리피네님의 2010년 9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리피네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17일
- 어제, 오늘. 버스가 날 죽이는구나 ㄱ-… 2010-08-17 10:00:03
이 글은 리피네님의 2010년 8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