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네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1일

  • 아놔.. 토요일 A교시 수업이라니…..대학생이 주6파야…(수업 늦잠 토요일) 2010-03-20 10:09:06
  • 하루 종일 꾸벅 꾸벅…..(졸음 피곤) 2010-03-20 22:36:25
  • 기획서가 안써져.. 러암;ㅣ러아ㅣ;ㅁ러아ㅣㅁ(기획서 난국) 2010-03-21 00:31:24

이 글은 리피네님의 2010년 3월 20일에서 2010년 3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7.07.31

강남역에 이니디 ver.4!…
얼른 다들 휴가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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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아저씨랑 이야기하던 것 중에…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먼저 하는 것이 낫다고…
돈이라면 언제든지 벌 수 있다..라고..

그렇지만…
지금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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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신경 쓰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직접하고 있지 않으면서 보았던 주식시장…

그냥 지켜보기만 하면서 만들었던 매매법칙은..
꽤 좋은 성적…

하지만…이 말도 안 되는 폭등했던 시장이었던 기간에..
겨우 펀드보다 조금 나은 성적…

이건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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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년만인가…
싫다…
쉽게 피로해지는 것도…
그냥….이래저래…

2007.01.03

어제 너무나 피곤했던지라…
10시도 채 되기전에 자버렸던…

그렇게 잠을 오랜만에 푹 자서..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낼 줄 알았는데..



왠지 모를 불안감…
왠지 모를 신경과민…
.
.
.
미친듯한 스트레스…

….괜히 혼자…왜 이러는거지..

아무리 낙서를 끄적이면서
머릿속을 정리해도…정리가 안되…

후우…여행이나 가야겠어…
일단 어디든지…
많이 걷고..쉴 수 있는 곳으로…

2006.11.13

3시 취침…6시 30분 기상…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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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해…시간이…
할 일이 아직 많은데…
저녁에 사람과 만날 시간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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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
괜히…이상한 곳 찔러보지마…
지금 굉장히 까칠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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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도와줄거라 생각하지마…
널 도와주는 것도 여기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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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생각한…나의 이미지와 실제 내 모습과
착각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