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2

이래저래 오랜만에 무언가를 건드려고 하니 잘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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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옮긴지 일 주일…아직도 정리中
그나저나 새로운 메일엔 스팸이 없어서 편하다…
이 메일로는 정말 사적으로만 이용하고 싶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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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지르자! 지르자!
40D + 580EX II
모든 것은 지름신의 뜻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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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랫동안 쉬었으니…
무언가를 건드려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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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보다는 투자를!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