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꿈을 꾸었다..
나에게 주는 선물이었나..
//
꿈에서 깰 때, 너무나 아쉬웠다.
알람소리가 이토록 미울수가 없었다.
//
다시 잠들었을 때, 그 꿈을 이어서 진행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행복한 꿈을 꾸었다..
나에게 주는 선물이었나..
//
꿈에서 깰 때, 너무나 아쉬웠다.
알람소리가 이토록 미울수가 없었다.
//
다시 잠들었을 때, 그 꿈을 이어서 진행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잠깐 눈을 붙이고 잠에 들었다…
하지만 꿈속에서는…
//
바보…
왜 이리 바보 같냐.. 나는..
//
꿈에서 깨고는 한동안
누워 있었다…
왜 이런 꿈은..
하필 다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일까..
여행기를 계속 마저 쓰려고 했지만;
생각해보니 필름카메라에 아직 필름이 남아있어서;
현상까지 끝나서 사진 정리가 되면 마저 올릴게요.
//
계절학기의 장점과 단점을 엄청나게 느꼈던 한 주…
마치 학기 중 시험 치기 1주일 전의 생활을..
3주나 반복해야 한다는 느낌이랄까..
원래 하려고 했던 것들을 도저히 할 수 없어서
2월로 미루어 두었다…
2009년 시작하자마자 벌써 일정을 미루다니…ㄱ-
//
자꾸 신경쓰이는 꿈을 꾼다.
잡힐 것 같으면서 잡히지 않는…
안타깝다.
//
아버지(라고 쓰지만 난 아직도 아빠라고 읽는다..;;)께서
나에게 한 마디 해주셨다.
“기다리고 참을 줄 알아야 한다.”
알아요..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가 봐요..
//
너무나 녀석들이 보고 싶은 한 주였다.
전화로 대신해 목소리를 들었을 뿐인데.
내 뒤에 있는 것 같은 든든함을 느낀 한 주…
//
2009년은 잘 될거야..
허세를 부리면 그 허세를 실제로 해낼 수 있을 정도로..
실패를 해도 성공한 것 당당하게 행동할 것이고..
이제 200일…
너무 많이 쉬고 있었다. 내가 해야 할 것을 잊고 있었고…
단지 아직 괜찮아.라는 생각으로 너무 방황하고 있던 것이 아닌지…
이제는 슬슬 다시 현실로 돌아와야지…
//
너무 안일한 생각으로 낭비를 했었다..
어차피 쉽게 벌 수 있어라는…
하지만…역시나…
쉽게 번 것은…쉽게 사라지는 것이 맞는구나..
8월까지…어떻게든 힘내보자..
비….오면….안돼…….
//
묘하다…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는데….
사려고 기다리고 있는 것은…
대체 언제까지 조정인거냐…
삼성전자…하이닉스…
//
재미 없어…
그런 장난…
//
Canon A-1 , F-1
CONTAX aria
30d 후속기 나오기 전까지 사용하려고 하는 필름카메라…
어느 것을 구입할까나?..
//
묘하게..꿈이….신경쓰여…
정확히 꿈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지만..
묘하게 드는 기분 나쁨이랄까?!
//
요즘 신경 쓰이는 한 녀석?!…
무엇하고 지내지?…
//
슬슬…다가온다…
6월…
아무 것도 없던 것처럼 보낼 수 있을까…
//
불안해..하지….말자….
어차피…시간이 지나면….
어떻게든……해.결…될테니…
//
두번째 달 – 꽃잎이 내린다